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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강좌 16. I feel like I am tipsy (나 좀 알딸딸 하다.) - 술 취한 정도에 대하여

category English 2016.07.05 21:27

Are you drunk? No, I am just tipsy.

(많이 취했니? 아니 그냥 살짝 취한거야)


상황: 친구들과 파티에서 술을 마셔서 살짝 취기가 올라올 때, 맥주 한 잔을 들이키고 기분이 사~악 좋아졌을때, I feel like I am tipsy now.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방학하고 다음달에 있을 시험 때문에 몸은 바쁘지 않지만 마음만은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은 예전에 브레이든과 술데 취한 정도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얘기한 내용을 써보도록 하겠다.


우리가 술을 마시게 되면 술을 얼마나 마셨느냐에 따라 우리의 정신상태가 달라지는데, 그 정신을 우리가 온전히 잡고 있느냐 아님 반쯤 잡고있느냐 아예 정신을 놓은 경우에 따라서 영어에서도 쓰는 단어가 달라진다(그리고 상당히 많은 용어가 있다).


먼저 첫번째 경우:

술을 한 잔에서 두 잔 정도 마셨을 경우에 '아~ 술기운도 올라오고 알딸딸하니 기분이 좋군!' 이런 상태를
tipsy와 buzzed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다.


I am just tipsy. 또는 I am a little buzzed.


두번째 경우:

술을 이제 좀 더 마셔 우리가 생각하는 취한 상태: 이 상태의 판별법은 술 취했냐고 물어봤을때 나 술 안취했다고 하면 백프로다.


Look at that, he's drunk.


하지만 술이 취했다고 해서 우리가 정신을 놓고 있는것은 아니며, 옆사람과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또한 drunk가 형용사로 쓰이며, i am drunken이 아닌(드렁큰타이거의 부작용..) I am drunk라는 것에 주의.


세번째 경우:

취한 것을 넘어서 인사불성이 되기 시작하고, 위아래가 없어지며, we are the world를 외치기 시작하며, 멍멍이의 상태가 되었을 경우


Oh man, I was fucked up.

Did you hear that? Issac was wasted yesterday.

Hey, she's hammered now.

Woo, I was faded(plastered).


와 같이 상당히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이 상태가 되면 자기 자신이 이런 말을 하지는 않기 때문에 주어가 자신이 되었을 때는 대부분이 과거를 회상하며 자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제 3자의 입장에서 남을 흉볼때 주로 사용하게 된다.


네번째 경우:

이번 상태는 술을 마시다가 결국 대다수의 우리가 경험했듯 '필름이 끊긴 상태'이다. 분명 오분전에 술집이었든데 눈을 떠보니 검은색 아스팔트가 펼쳐지는 영험하고 신기한 경험


Yo dude, I blacked out so fast last night and I don't remember anything now.

기타 상황:

술을 먹고 혼수상태(Coma)가 되거나, 결국 죽음에 이르기 까지도(Dead) 하므로, 브레이든과 나는 다음과 같은 부등식으로 정리하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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